최종편집일시: 2026-01-23 오후 1:26:24
충북교육청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주의보 발령 충북경찰청과 협조해 계약업체 대상 예방 서한문 발송 및
충청북도교육청이 최근 기승을 부리는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충청북도경찰청과 손잡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도교육청은 23일 도내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와 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유도한 뒤 금전을 가로채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노쇼 사기는 관공서 담당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특정 자재나 물품을 대리 구매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이다. 범인들은 추후 대금을 일괄 결제해주겠다고 속여 허위 업체에 선입금을...
4월부터 약물 운전 처벌 대폭 강화 측정 거부 시에도 약물 영향으로 정상 운전 불가능할 시 징역 5년 또는
오는 4월 2일부터 약물 운전 및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 거부에 대한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된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약물 운전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개정된 법안에 따르면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기준이 상향된다. 단속 대상 약물에는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를 비롯해 화학물질관리법에 규정된 환각물질이 모두 ...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행정 혁신방안 발표... 73년 사업장 감독 물량 14만 개로 대폭 확대 및 AI 기반
고용노동부가 1월 14일 양재 엘타워에서 현장 감독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근로감독 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안은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간 사용해 온 근로감독관 명칭을 노동감독관으로 변경하고, 행정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일터 안전과 노동권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노동부는 우선 사업장 감독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5만여 개 수준인 감독 물량을 2026년 9만 개, 2027년 14만 개까지 늘려 전체 사업장의 7% 수준인 OECD 평균에 도달한다는...
울산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참여율 93.9퍼센트 기 소재 불분명 아동 2명 경찰 수사 의뢰 및 안전 확인
2026학년도 울산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자 7,403명 중 6,951명이 참여를 완료했다. 울산 강북 및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달 초 본 소집과 추가 소집을 차례로 진행해 최종 참여 인원을 집계했다.학교별로는 북구 고헌초등학교가 196명으로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하며 남구 옥동초등학교가 185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울주군 상북초 소호분교는 신입생이 없으며 삼평초와 두서초는 각각 1명과 2명의 신입생만 입학할 예정이다.예비소집 미참여 아동 452명의 사유는 취학 면제, 유예, 타 시도 전출, 해외 거주 등으로 파...
국립중앙과학관 겨울방학 맞이 초등학생 첨단기술 체험교실 드론 로봇 자율주행 AI 등 4대 핵심 기술 직접 조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1월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시즌 첨단기술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드론, 로봇,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조종하며 과학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행사는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에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전문 진행자의 기술 시연과 참가자의 직접 체험이 결합한 형태로 구성했다. 시연 단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 구현과 자율주행 배...
당정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 점검, 10월부터 피해 지표 범정부 통합대응단 및 AI 플랫폼 가동으로 선제적 차단
더불어민주당 보이스피싱 TF와 범정부 TF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지난 8월 발표한 종합대책의 이행 성과를 공유했다. 당정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의 전체 피해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대책이 본격 가동된 10월과 11월에는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급감했다. 특히 11월 피해액은 작년보다 35% 감소하며 대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주요 성과로는 지난 9월 출범한 보이스피싱 범정부 통합대응단 운영과 11월 도입된 범죄 이용 전화번호 10분 이내 긴급차단 제도가 꼽힌다. 또한 인공지능(AI)을...
대전교육청 아동보호구역 확대 및 CCTV 설치 강화 실 대전교육청 아동보호구역 확대 및 CCTV 설치 강화 협
대전시교육청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교육청은 1월 22일 오후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교육청의 학생 유괴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경찰청과 5개 자치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현황 공유, 신규 지정 절차 및 방법,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확...
AI 혁신 견인할 인공지능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 공공분야 AI 도입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산업 생태
AI 혁신 견인할 인공지능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기본법) 개정안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민희, 이정헌, 장철민, 최보윤 의원이 각각 발의한 9건의 법안을 여야 합의로 병합한 결과물이다. 2026년 1월 22일 법 시행을 앞두고 공공분야의 마중물 역할 강화와 취약계층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핵심 규정들이 대거 보강되었다.국가 AI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및 연구소 설립개정안의 핵심은 대통령 소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교육부 AI 융합교육 성과 공유 마스터교원 중심 수업 교육부 15일 부산서 2025 아이에답 성과공유회 개최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실전에서 이끄는 핵심 인력인 마스터교원의 활동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널리 알린다.교육부는 1월 15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5년 아이에답(AIEDAP)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에답은 인공지능 교육 연합 및 정책 연구소(AI Education Alliance & Policy lab)의 약자로,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현장 교원과 시도교육청 관계자, 민간기업 등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